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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 54명, 8일만에 다시 50명대…확진 1만9298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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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보다 확진자 6000여명 ↓…위중증 229명

확진자 수도권 비중 41.3%…국민 7.4%가 4차 접종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2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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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929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10만명 미만을 나타낸 것은 32일째, 5만명 미만은 19일 연속이다. 누적 확진자는 1795만7697명이 됐다. 지난 16일 1만3290명을 기록한 후 6일만에 다시 1만명대가 됐다.

16일 이전에 하루 확진자 수가 1만명대였던 것은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2월1일의 1만8333명이다. 그후 오미크론이 맹위를 떨치며 100일 넘게 확진자 수는 수만~수십만명으로 고공행진했다.

◇ 신규확진자 1주전 대비 약 6000명, 2주전보다 2만명 각각 감소

전날(22일) 기록한 2만3462명 대비 4164명 감소했다. 일주일 전인 15일의 2만5425명에 비하면 6127명 감소했고, 2주일 전인 8일의 4만46명 대비로는 2만748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명 중 국내발생은 1만9274명, 해외 유입은 24명이다. 최근 한 주간(16일~22일) 국내 지역발생 1주 일평균 확진자는 2만5083.7명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는 '4월 24일 6만4699명→5월1일 3만7760명→5월 8일 4만46명→5월 15일 2만5425명→5월 22일 1만9298명'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5월 9일~22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2만587→4만9921→4만3909→3만5895→3만2441→2만9576→2만5425→1만3290→3만5104→3만1342→2만8124→2만5125→2만3462→1만9298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만569→4만9898→4만3873→3만5883→3만2427→2만9551→2만5400→1만3266→3만5087→3만1317→2만8115→2만5103→23451→1만9274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961명(서울 2899명, 경기 4266명, 인천 796명)으로 전국 41.3%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만1313명으로, 58.7%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 1만9298명(해외유입 24명 포함)의 지역별 신고 현황은 서울 2903명(해외 4명), 부산 869명, 대구 1194명, 인천 799명(해외 3명), 광주 618명(해외 1명), 대전 695명(해외 2명), 울산 651명, 세종 184명, 경기 4266명, 강원 828명(해외 2명), 충북 671명(해외 1명), 충남 854명, 전북 861명(해외 2명), 전남 840명, 경북 1510명(해외 4명), 경남 1272명(해외 2명), 제주 280명, 검역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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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229명, 나흘째 200명대…사망자 54명, 전날보다 2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29명으로 전날(21일)의 235명보다 6명 감소했다. 나흘째 200명대를 유지중이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421→398→383→354→347→341→338→345→333→313→274→251→235→229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하루 새 54명 늘었다. 전날의 26명보다 28명이나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만3965명이 됐다. 사망자가 50명대가 된 것은 지난 14일의 55명 이후 8일만이다.

최근 한 주간(5월 16일~22일) 258명이 숨져서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는 37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45일째 0.13%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40→62→29→63→52→55→48→35→27→31→40→43→26→54명' 순으로 나타났다.

◇ 4차 접종자 누적 381만7010명, 60세 이상 접종률 26.8%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만9810명 늘어 누적 381만7010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 국민 4차 접종률은 7.4%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은 26.8%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2962명 늘어 누적 3326만2827명이 됐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8%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6%, 18세 이상 74.5%, 60세 이상 89.7%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770명 증가한 4456만9425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9%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528명 증가한 명으로, 전 국민 접종률은 87.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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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9298명 증가한 1795만7697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만9298명(해외유입 2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4266명, 서울 2899명(해외 4명), 경북 1506명(해외 4명), 경남 1270명(해외 2명), 대구 1194명, 부산 869명, 전북 859명(해외 2명), 충남 854명, 전남 840명, 강원 826명(해외 2명), 인천 796명(해외 3명), 대전 693명(해외 2명), 충북 670명(해외 1명), 울산 651명, 광주 617명(해외 1명), 제주 280명, 세종 184명, 검역 과정 3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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