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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소중한 한끼 준비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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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천주교 평신도 모임인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청주교구 이사회는 1991년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 있는 빈첸시오회관에 급식소를 차린 뒤 31년째 배고픈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오전 급식소에서 도시락을 준비하는 이덕희 회장(왼쪽서 두 번째)과 봉사활동자들의 모습. 2022.5.22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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