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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최기환 후보는 순창군수로 차고 넘치는 능력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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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자 시달리던 정읍축협 인수합병 후 단숨에 흑자로 전환시킨 인물이 최기환 후보"

더팩트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과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왼쪽), 최기환 순창군수 후보(오른쪽)가 21일 순창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순창=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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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순창=이경민 기자] 7년 만에 친정인 민주당으로 복귀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지난 21일 고향 순창을 찾아 흩어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전 장관은 순창에서 이번 지방선거 민주당 승기를 굳히고 북쪽으로 기세를 몰아가겠단 각오를 내비쳤다.

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순창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민주당 합동 유세에서 "순창을 빛낸 인물 중의 하나가 여러분이 피켓을 들고 있는 순창군수 후보 최기환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농촌 경제에서 축산은 쌀농사와 더불어 농촌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축이다. 순창축협은 작은 조합인데 정읍축협을 삼켰을 때 사람들이 새우가 고래를 먹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정읍축협을 이 조그만 순창축협이 인수합병한 뒤에 순정축협으로 바꾸고 단숨에 흑자로 전환시킨 경영수완을 발휘한 사람이 최기환이다"고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지방정부도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 지도자의 능력의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막힌 곳을 뚫고 가려운 곳을 긁고 그리고 산적한 문제들을 술술 풀어가는 그 능력이야 말로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능력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기환은 이미 그 문제 해결 능력, 경영 능력을 만천하에 검증받은 인물로 순창 군수로 차고 넘치는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전 장관은 "선진국에 가면 농촌이 도시보다 잘 산다. 이것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우리가 꿈을 꾸고 행동하면 농촌이 도시보다 잘사는 시대를 만들 수 있다"며 "경기도지사 김관영 그리고 경제군수 최기환 이렇게 해서 전라북도의 살림살이를 바꾸고 순창을 좀 더 잘 사는 경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순창 군민 여러분께서 선거 끝나는 날까지 한 덩어리가 돼서 똘똘 뭉쳐서 지금보다 잘 사는 순창을 향해 함께 매진해 가자"고 지역 표심을 공략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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