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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홍성흔, 선 무너뜨리지 말아야지” 왜?→이천수 “엄마 모르는 척 지나가 죄송”('살림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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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본가를 방문한 가운데,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김정임과 홍성흔은 자녀교육에서 휴대폰에 대한 생각으로 마찰이 일어났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이하 ‘살림남2’)에서 이천수가 본가를 방문해 과거사를 밝힌 장면이 전파됐다.

이날 이천수는 열무김치를 담그자는 심하은의 제안에 자신의 본가를 찾았다. 오랜만에 본가에 온 이천수는 냉랭한 분위기 속 티격태격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불편해 했다. 심하은과 시아버지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이천수는 엄마와 대화를 나눴다.

이천수 엄마는 “내가 바깥을 나가도 관심이 없다”는 남편의 태도에 불만을 표시하며 서운한 마음을 이천수에게 털어놨다. 이천수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어느 순간 외롭다고 하더라”며 아빠의 입장을 전하자 “그럼 나한테 좀 잘하지”라며 이천수 엄마는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너희 아빠한테 이혼한다고 한 적 있는데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다”라며 “엄마는 네 아빠 만난 게 로또다. 근데 하나도 안 맞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천수 엄마는 “이천수 만난 건 1등 로또다”라며 날이 흐린데 반지에서 빛이 나더라. 스타다” 이천수의 태몽을 언급면서 남편과 다른 온도차를 보였다.

이천수 엄마는 “날이 흐린데 반지에서 빛이 나더라. 그러니까 스타다”라며 이천수의 태몽을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17살부터 네가 날린다고 했는데 네가 딱 17살에 신문에 났다”며 과거 무속인에게 점을 본 이야기를 언급하며 자랑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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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천수는 과거 자신이 불효를 저질렀던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옛날에 내 행동이 창피한 적이 있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랑 부평 지나가다가 엄마가 차 닦고 있을 때 아는 척을 못 했을 때 그때 엄청 상처를 받았다”며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이천수 아빠 회사가 부도가 난 상황에서 1986년 보험 회사를 시작으로 동사무소 사무 보조, 백화점 세차장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이천수를 가르쳐야 했다. 이천수 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열심히 사는데 부모가 당연히 뒷바라지를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천수는 “미안하고 죄송하다 엄마한테 돈 많이 벌어서 호강시켜주겠다”며 엄마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이후 심하은과 시아버지가 시장에 돌아와 가족이 모여 열무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여줬다. 열무 손질을 못하는 이천수의 모습이 보이자 “그렇게 해서는 한달이 걸리겠다”며 아버지는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윤다훈은 ‘사랑의 꽈배기’가 종영을 기념해 휴가를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자연 속으로 떠난 윤다훈이 도착한 곳은 김종민의 별장이었다. 김종민의 별장 겸 캠핑 아지트를 방문해 힐링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김민종은 윤다훈에게 “물을 줄까? 맥주를 줄까?”라고 묻자 윤다훈은 “당연히 맥주지”라고 말했다. 이어 불멍과 함께 힐링 캠프를 기대하고 왔던 윤다훈에게 “캠핑카를 봐라, 3년간 알박기 했다. 세차 좀 해라” 등 잔소리를 퍼부었고 “힐링하러 왔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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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종의 지시에 따라 캠핑카를 세차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 본 김지혜는 “어휴 내 속이 다 시원하다”며 반응을 보였다. 윤다훈은 “여기서 맥주 한 잔 하면서 불멍 때려야 하는데”라며 궁시렁 거리자 “다 좋은데 청소하고 먹자”며 굴하지 않고 지시했다. 이후 뒷정리, 장작을 패는 등 윤다훈은 진땀을 뺐고 “저거 장가 못가는 이유가 있다”며 김민종을 지적했다.

비주얼 담당 이정진과 오지호가 등장하면서 20년 숙성된 더덕주와 함께 더덕 두 상자를 들고 왔고 덕분에 더덕 손질을 하며 숨돌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김민종과 윤다훈은 “너네 옷이 뭐냐? 옛날 감성이냐? 너네 소개팅 할때도 이렇게 안 하고 왔다며” 놀렸고 반대로 더덕주를 보고 즐거워하는 김민종을 보며 “이렇게 술만 좋아한다고?” 이정진은 말했고 “소개팅 시켜줄 때도 이렇게 안 안았다”며 오지호가 놀렸다.

이후 네사람은 오지호가 만든 더덕구이와 이정진의 김치찌개로 캠핑요리를 맛보며 담소를 나눴다.

또 이날 김정임과 홍성흔 부부가 그려졌다. 김정임은 담임선생님과의 통화에서 핸드폰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고 “스마트폰 중독이 될 까봐 걱정이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사주셔라”단호한 홍화리 담임선생님의 말에 김정임은 가족을 소집했다. 홍화리만 핸드폰을 사주겠다고 말하자 홍화철은 “삐뚤어질테다”라며 반발했고 이에 홍화리는” 나 사주겠다고 얘(홍화철)까지 사줄거면 나는 핸드폰 필요없다”라고 말해 홍성흔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홍성흔은 홍화철을 데리러 학교에 갔고 연락이 되지 않자 불편함을 토로했다. “핸드폰 사러 가자 짜증나서 도저히 소통히 안 된다” 분노를 터트렸고 홍화철을 데리고 핸드폰 대리점에 방문했다. 특히 100만원이 넘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홍성흔은 홍화리, 홍화철 두 개의 핸드폰을 구매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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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감지한 김정임은 집에 오자 홍화철 손에 들린 핸드폰을 발견하고 분노했다. “핸드폰을 사줬냐 책임 못 질 짓 하지 말라니까. 육아에 적극적으로 관여 안하는 건 상관없는데 선을 부수지 마라”라며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했고 그럼에도 홍성흔은 이해하지 못하자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그러자 홍화리는 자신이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아빠에게 고백했다. “스스로 조절 중에 있다” 말하자 이제서야 홍성흔은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핸드폰에 빠져버린 홍화철을 보고 김정임은 핸드폰을 압수한 뒤 가족회의를 열었고 아이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며 다시 폰을 건넸다.

/mint1023/@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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