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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솔이, '♥박성광' 무슨 일?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기도 "내 맘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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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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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기도하는 마음을 전했다.

22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마무리 기도를 올렸다.

이솔이는 "감사와 기도로 마무리 하는 시간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지만 다스릴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유한한 삶 속에서 더 의미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불꺼진 집안 내부로 이솔이 홀로 고민에 잠겨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해 10년 동안 다니던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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