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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할아버지가 꿈꾸던 나라, 함께 발전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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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냐 필랸스카야 / 김경천 장군 손녀 : 안녕하세요, 김경천 장군 손녀 갈리냐 필랸스카야입니다. 할아버지께서 독립투쟁에 일생을 바치고 가족들이 함께 고난을 겪은 결과 한국이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피스쿨로바 / 이위종 열사 증손녀 : 조상들이 한국의 독립과 번영한 모습을 본다면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갈리냐 필랸스카야 / 김경천 장군 손녀 : 우리 가족은 한국 전통을 유지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노력했고 한국 음식을 요리했습니다. 나는 고려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