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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표심 ‘겨냥’…정책공약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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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19일 집중유세 현장. 사진제공=조용익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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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천=강근주 기자】 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집중유세와 차별화된 정책공약 발표에 나서면서 유권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벽 7시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열린 출정유세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경협-서영석 국회의원, 한병환 선대위원장, 청년-여성-직능 대표 등 선대위 관계자가 유세한 데 이어 민주당 소속 부천 도-시의원 후보도 집중 유세에 뛰어들었다.

조용익 후보는 “우리 부천은 대전환 시대를 맞았다. 우리는 새로운 도전 출발점에 섰다. 지난 10년간 부천시는 문화도시를 완성했다. 이제는 첨단산업도시의 길을 열어야 한다. 사통팔달, 부천 지하철 시대를 완성해야 한다. 그래서 경험이 다른 시장, 유능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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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19일 집중유세 현장. 사진제공=조용익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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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7년 전 부천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뒤 공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했다. 민주당에서 여러 당직을 맡아 일하며 정무감각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았다. 무엇보다 부천 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지원을 이끌어낼 역량과 실력이 검증됐다. 이제 부천과 당과 청와대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부천을 위해 봉사하고자 한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조용익 후보는 첫 유세현장인 부천역 남부광장과 북부광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현장에는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펼침막을 비롯해 '부천은 1(일)한다' 등 문구가 적힌 피켓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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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19일 집중유세 현장. 사진제공=조용익 후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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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후보는 “부천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선출직이 도시를 얼마만큼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 드리겠다”며 “조용익과 함께하는 부천시는 부천시민을 섬기는 조직으로 거듭나고, 시민이 부르면 언제 어느 곳이든 달려가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 서막을 올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용익 선거 캠프는 ‘다시 뛰는 부천, 경험이 다른 시장으로 새로운 부천시대를 열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동 거리유세 핵심적인 내용을 웹 홍보물이나 영상물 등을 제작, 차별화된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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