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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다시 찾아온 손석구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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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

뉴스1

JTBC '나의 해방일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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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나의 해방일지' 엄마 이경성이 갑자기 죽음을 맞았다.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에는 곽혜숙(이경성 분)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 아버지 염제호(천호진 분)와 세 남매 염기정(이엘 분),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김지원 분)이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염제호에게 염창희의 퇴사 소식을 알게 됐다. 동안 염창희에게 냉정했던 염제호는 이 소식을 들은 후 어떻게 할 거냐고 낙담했다. 이에 염창희는 쌓아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그는 "구씨(손석구 분)한테 하는거 저한테 반만 하면 안돼요?"라면서 "구씨는 안 보이면 '밥은 먹었냐' 하면서 신경쓰면서"라고 했다.

이어 "제가 그렇게 썩 잘 나지는 않았지만 밖에 나가서 '아버지가 누구냐'라는 말 나오게 하지는 않았다"라면서 "그냥 그동안 수고했다, 쉬어라라고 해주시면 안돼요?"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염창희와 염제호는 그 후 사이가 서먹해졌다. 하지만 집으로 가던 중 도로 위에서 한 가족과 추격전을 벌이며 다시 사이가 돈독해졌다. 트럭을 운전하던 염제호 가족은 외제차를 타고 추월해 가던 차와 신경전을 벌였다. 염제호는 앞서가기 위해 커브를 크게 돌며 지름길로 향했고 결국 논두렁에 차를 박았다. 집에 돌아온 곽혜숙은 "논두렁에 차를 박고도 밥을 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곽혜숙은 염기정이 아이가 있는 이혼한 남성과 연애를 하는 것을 알게 됐다. 곽혜숙이 한 번만 만나보면 안되냐라면서 남성에 정체를 궁금해했다. 염기정은 "누가 결혼한대? 그냥 연애만 하는거야"라면서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곽혜숙은 염기정과 조태훈(이기우 분)의 데이트를 염탐했고 결국 정체를 들켜 염기정이 크게 당황했다.

염기정을 떠났던 구씨(손석구 분)은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겨울로 바뀐 뒤 염제호의 집으로 돌아왔다. 구씨를 본 염제호는 "왔네"라고 짧게 말했다. 이어 그는 아내 곽혜숙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털어놨다. 그는 "자네 떠나고 얼마 안 있다 갔다"라면서 "잠시 쉬러 방에 들어갔다가 못 일어나고 그 길로 갔다"라고 했다. 염창희는 안방에서 세상을 떠난 곽혜숙을 발견, 당황해 신발을 제대로 신지도 못한 채 염제호에게 뛰어갔다.

이어 염제호는 "어떻게 사나 싶다가도 정신 들면 견딜만 한 것도 있어"라면서 "애들이 고생 많았어"라고 했다. 이어 "셋이 서울로 들어갔어"라고 말했다.

'나의 해방일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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