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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 "골프 장비 천 만원 들여 교체"···서영희, 시부모 선물 골프장비 자랑('골프왕3')[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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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골프왕3’ 서영희와 윤해영이 골프에 대해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영된 TV조선 예능 ‘골프왕3’에서는 제주도에서 골프퀸 멤버(윤해영, 양정아, 홍은희, 오윤아)와의 대결, 그리고 초고수 새로운 게스트들이 나타나 토크부터 '골프왕' 멤버들이 혼을 쏙 빼놨다.

서영희, 이규한, 박선영, 홍석천은 게스트 등장부터 화려했다. 윤태영은 홍석천의 등장에 "저 형은 사업만 보면 나랑 하자고 한다"라며 반가운 친분을 드러냈으며 이규한은 양세형과 눈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규한은 출연 이유로 "원래 지난 시즌에 출연 제의를 받았다. 한다고 했는데, 작년에 내가 검찰 송치가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규한은 "나 무혐의인 거 말하려고, 지금은 자기 피알의 시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희는 골프에 빠지게 된 경위로 "작년까지 안 쳤다. 지인들이 하도 치라고 해서 쳤는데 치기를 잘했다"라고 말했다. 서영희의 라운딩 메이트는 바로 남편. 서영희는 "시부모님께서 골프 장비도 교체해주셨다"라면서 골프 초보에서 숙련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일반인 남성과 결혼, 현재 슬하에 두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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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은 남다른 경렬을 자랑했다. 골프친 지 무려 22년. 구력만 보면 어지간한 프로나 다름 없는 박선영은 라베를 묻는 양세형의 질문에 "4언더다. 나는 레이디티고, 언더는 당연히 한국"이라고 말해 윤태영의 혼을 쏙 빼놨다. '골프왕3'의 주력 멤버로 출연 중인 윤태영은 "태국에서 6언더"라는 말을 했으나 한 번도 그 말만큼 친 적이 없기 때문. 양세형은 박선영에게 "'불타는 청춘' 때 김국진과 강수지가 사귀는 걸 알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선영은 "몰랐다. 국진 오빠가 워낙 큰오빠처럼 다 챙겼다"라고 말했으며 김국진은 "수지뿐 아니라 다 챙겼어"라며 "우리는 오픈하고 사귀었다"라면서 조용히 사귀었을 뿐임을 나타냈다. 그러자 홍석천은 “나도 그래서 30년 전 ‘테마게임’ 했을 때 너무 잘 챙겨줘서 나도 오해했잖아”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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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골프퀸' 팀과 대결한 '골프왕' 팀은 처음에는 의기양양했다. 그러나 곧 '골프퀸' 팀에 따라잡혀 곤란한 상황이 되자 장민호는 "저희가 일부러 이렇게 유도했다"라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을 했다가 양정아로부터 "뭐래"라며 한 마디를 듣기도 했다. '아동'(아카데미 동문) 오윤아와 윤태영의 대결은 물론 윤태영이 버디를 장담했다 실패하자 그에 대한 내기로 양세형, 장민호, 김지석에게 야자타임을 허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해영은 '골프왕3' 출연을 위해 장비를 싹 다 바꿨다고. 윤해영은 “저는 오늘을 위해 장비를 싹 바꿨어요. 스튜디오 끊었지, 레슨 받지, 장비 갖췄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국진은 "얼마 썼냐"라고 물었고 윤해영은 "돈 천 만원 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조선 예능 ‘골프왕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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