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오차'로 시작한 나라 살림...추경, 빚으로 돌아오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 해 세금이 얼마나 걷힐지 계산하는 건 나라 살림살이의 출발점으로 꼽힙니다.

그런데 정부는 지난해와 올해를 합쳐 110조 원 넘는 오차를 냈습니다.

낙제점을 받은 정부의 세금 수입 예측이 어떤 문제점을 일으키는지,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는 지난해 61조3천억 원의 세금 수입 예측 오차를 냈습니다.

[홍남기 /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지난해 10월) : 세수 추계에 오차가 컸던 것에 대해서는 정말 다시 한번 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