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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진호 "일라이 억대 정산금? 지연수 통장으로..과소비 제보多"(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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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튜버 이진호가 일라이의 억대 수익 행방에 대해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일라이 택배 상하차.. 억대 정산금 어디갔을까? | 소름돋는 지연수 명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일라이 지연수는 대체 왜 돈이 없는 걸까. 2년 만에 어렵게 시간을 내서 온 한국에서 따로 알바까지 해야할 정도다. 일라이는 거액의 빚을 떠안고 있다. 지연수 역시 원룸 수준의 좁은 집에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대중은 시어머니가 월세 보증금을 갖고 가면서 지연수가 빚더미에 앉게 됐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과 상당히 다르다"라고 말했다.

일라이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이돌 활동 당시 1년에 1500만 원밖에 못 벌었다', '일을 구걸하러 다녀야만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이진호는 "일라이는 2008년 8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유키스 멤버로 활동했다. '만만하니'라는 곡을 히트시키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렸다. 유키스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누렸던 시점은 2010년~2014년 사이이다. 이 시기 멤버들이 5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돈을 정산받은 것을 확인했다. 유키스 한 멤버는 분당에 아파트를 마련하기도 했고 현재 슈퍼카를 모는 멤버도 있다. 일라이의 1500만원 발언 당시 한 멤버는'1500만원?ㅋㅋㅋ'라는 저격글을 올리기도 했다"라며 일라이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유키스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릴 당시, 하루 2회 이상 공연을 하며 거액을 벌어들이기도 했다고.

이진호는 "특히 일라이는 타 멤버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풀하우스'가 2016년 중국 버전으로 리메이크됐는데, 이때 중국어가 가능했던 일라이가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당시 회당 1000만 원의 돈을 받았다. 이 드라마가 30부작이었기 때문에 당시 매출만 3억 원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과 회사 간의 계약은 5대5로 이뤄졌다"며 "일라이는 '풀하우스' 출연료로만 1억 50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정산 받았다. 확인된 금액만 6억원대가 넘는 돈을 일라이가 번 것"이라며 "'살림남2' 출연료도 정산 받았다"고 했다.

이진호는 일라이의 정산금은 상당히 오래 전부터 지연수(본명 김혜정)의 계좌를 통해 이뤄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수익의 행방에 대해 "지인들은 이들 부부의 씀씀이가 상당히 컸다고 했다. 특히 지연수의 씀씀이가 컸다고 한다. SNS를 통해 일상 생활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200만원이 넘는 샤넬 운동화, 80만원대 발렌시아가 신발, 430만원대 샤넬백까지 다양한 명품을 걸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들 부부가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었던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며 "과소비 이력에 대한 제보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 부분은 검토 이후 다루도록 하겠다. 재결합은 두 사람의 선택이지만, 사실과 다른 발언으로 피해자가 발생하는 건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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