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90분이 109분 됐다…한미정상, 북핵부터 반려견까지 '케미' 확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5배 길어진 소인수회담·환담…확대회담·기자회견은 축소

"시종일관 화기애애"…양 정상, 다리 꼰 채 편안한 자세로 대화도

바이든 동선에 '레드카펫'…한미 취재진 대조 눈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은 21일 오후 1시32분부터 3시21분까지 1시간49분 동안 순조롭게 진행됐다.

한미 정상은 소인수 회담, 환담, 확대 회담 순서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중 소인수 회담과 환담 시간이 대폭 늘어나면서 확대 회담과 공동 기자회견이 축소됐다. 전체적으로는 애초 1시30분부터 90분간으로 예정했던 것보다 20분가량 일정이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