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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발진' 원숭이두창 12개국 확산에 WHO 긴급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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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숭이두창 이라 불리는 바이러스성 피부병이 있습니다. 온 몸에 둥근 발진이 생깁니다. 아프리카 풍토병인데, 유럽과 미국 등 12개 나라에서 확산하면서 세계보건기구가 긴급회의까지 소집했습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이의 온 몸이 발진으로 뒤덮였습니다. 천연두와 증상이 유사한 원숭이두창입니다.

열이 나고, 수포나 고름 찬 농포가 생깁니다.

이페다요 아데티파 / 나이지리아 질병관리소장
"원숭이두창은 세계인에게 정말 위험한 병원체였던 천연두 바이러스의 가까운 친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