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우주소녀 보나, 야구도 잘하는 고유림…승리를 부르는 요정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우주소녀 보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승요(승리요정)가 됐다.

21일 우주소녀 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보나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마스코트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보나는 얇은 허리 라인을 강조하듯 유니폼 끝을 묶었고,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보나는 이날 시구를 맡았고, 설아가 시타로 나섰다. 보나가 시구에 나선 이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는 12점을 올리며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다. 보나가 시구를 하면서 승리의 기운이 전해졌다.

한편, 보나는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고유림 역으로 열연했다. 다시 우주소녀에 합류한 보나는 Mnet ‘퀸덤2’ 3차 경연 2라운드에 나서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lnino8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