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집회가 열려 경찰이 배치돼 있다.
집회를 연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 관계자들은 한미동맹 파기를 촉구했다. 2022.5.21
noww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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