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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尹-바이든 공동 기자회견..."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목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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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두 정상은 북핵 대응과 경제 안보, 역내 협력 등을 핵심 의제로,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겨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통역만 대동한 단독 환담도 25분이나 됐는데요.

공동 선언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용산 대통령실 지하 1층에 마련된 공동 기자회견장으로 연결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님의 대한민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우리 두 사람은 한미 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를 공유하고 그 이행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였습니다. 아울러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서 우정과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저와 바이든 대통령님의 생각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