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주일 살 수 있어요”…23세 시한부 유튜버의 마지막 인사 조선일보 원문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5.21 15:29 최종수정 2022.05.21 16: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