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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생산자물가 1.1%↑…넉 달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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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고물가로 서민들 시름이 깊은데요.
소비자물가에 직결되는 생산자물가가 넉 달째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식용유나 달걀, 석유류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물가를 밀착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18.02로, 한 달 전보다 1.1% 올랐습니다.

올해 들어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겁니다.

작년 4월과 비교하면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9.2%에 이릅니다.

원자재 가격은 물론,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오르며 생산자물가를 들썩이게 했습니다.

3월 대비 오름폭이 컸던 품목은 축산물과 수산물로, 각각 7.4%와 2.6%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