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술 잘 마신다” ‘애주가’ 면모 드러낸 김새론, 지난 방송 보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김새론. 골드메달리스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채널A ‘도시어부2’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김새론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미 지난 방송에서부터 스스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20년 9월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김새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친구와 함께 집에서 술을 마시던 김새론은 당시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키고 “됐어! 이거야!”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지난 해 8월 한 인터뷰에서 ‘취향을 말해봐’란 코너를 진행한 김새론은 “일단 술을 잘 마시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많이 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채널A ‘도시어부2’에서는 녹화 중 깡소주를 마시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앞서 지난 18일 김새론은 오전 8시쯤 서울 청담동 부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상태로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거부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고장 나 신사동과 압구정 일대는 약 4시간30분 동안 정전됐다. 카드 결제 등이 되지 않아 주변 상권 일대가 피해를 입었다.

이후 김새론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먼저 사고와 피해 상황을 정리한 뒤 늦게 입장을 전해 죄송하다. 어제(18일) 오전 8시께 강남에서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사고를 냈다.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적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