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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지창욱 "'안나라수마나라' 뮤지컬화되면 재밌을듯..출연 욕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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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지창욱/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가 뮤지컬화된다면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지창욱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는 인물의 감정을 노래로 옮긴 뮤직 드라마 장르를 통해 원작 웹툰의 메시지를 풀어냈다. 이에 뮤지컬로 재탄생해도 좋을 것 같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창욱 역시 '안나라수마나라'가 뮤지컬화된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지창욱은 "초반부 그런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었다. 감독님이 뮤지컬로 하면 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난 사실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정정을 했다. (최)성은이와 (황)인엽이가 다 같이 하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실제 뮤지컬로 나오면 재밌을 것 같기는 하다. 무대에서 마술적인 장치나 화려한 장치가 나오면 비주얼적으로 관객들이 즐거워할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창욱은 "뮤지컬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만약에 하게 되면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많이 연습했던 노래들이고 내가 만든 캐릭터니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애정을 뽐냈다.

그러면서 "훌륭한 배우들이 많지만, 기왕 하는 거 내가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욕심이 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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