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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남편, 소개팅으로 만나… 잘 안 싸워”… 핑크빛 신혼 (‘백반기행’)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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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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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연희가 남편과의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이연희가 출연해 아리랑 고갯길에 숨어있는 강원도 정선의 푸짐한 밥상을 찾아 떠났다.

이연희는 “17살에 데뷔를 했다. ‘백만장자의 처삿랑’이라는 영화가 첫 주연이자, 첫 영화다. 그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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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플레이팅된 모둠전이 나왔고 메밀배추전을 먼저 맛보기 시작했다. 허영만은 “메밀에 배춧잎을 넣어서 부친거다. 배춧잎이 이렇게 달았나? 왜 이렇게 달지?”라고 말하기도.

허영만은 “간을 요란하게 해서 맛을 망가뜨리면 안된다. 점점 접시가 비워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맛이 너무 좋다”라고 평했고, 이연희 역시 “맛있다”라며 공감했다.

올챙이 국수가 나오자 이연희는 “올챙이처럼 생겨서 올챙이 국수인가보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올챙이보다 새우라고 불러야겠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맛이 희안하다. 비릿하고 구수하고 매콤하면서 복잡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연희는 “면이 짧아서 숟가락으로 먹어야겠다. 면이 쉽게 사라진다”라고 말하기도. 허영만은 “고소한 맛이 입에 잔뜩 남아있다”라며 맛을 설명했다. 사장은 올챙이 국수는 밀가루 없이 옥수수만 100%가 들어갔다고 설명해 허영만을 놀라게 만들었다.

어릴 때 기억나는 간식에 대해 이연희는 “어머니가 누룽지를 튀겨주셨다. 그게 추억의 간식거리다”라고 말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연희는 “어릴 때 1남 3녀로 가족이 많았다. 늘 먹을 걱정이 있었다. 어머니가 남은 밥으로 누룽지튀김을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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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치기가 나왔고 이연희는 “먹다가 콧등을 쳐서 콧등치기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연희는 콧등치기에 도전했으나 실패를 했고 “어렵다”라며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결혼백서’에 출연 중인 이연희는 “상견례라던지 혼수준비라던지 이런 내용이 에피소드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이연희는 “소개팅으로 만났다. 많이 싸우는 편이 아니다. 거의 1년에 한 두번 싸우는 편이다. 남편이 술을 안 좋아한다. 오히려 제가 좋아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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