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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곳 넘는 학교 파괴...'전쟁 범죄' 핵심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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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민간인을 살해한 '전쟁 범죄' 의혹이 만 건 넘게 보고됐습니다.

특히 학교를 공격해 학생들을 해친 사례가 드러나면서 '전쟁 범죄'의 핵심 증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류재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체르니히우 21번 학교 교장 선생님은 지난 3월 3일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평화롭던 학교는 러시아군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쑥대밭으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