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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세리, 반려견들과 행복한 홈캠핑…차서원 속초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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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나혼산' 방송캡쳐



박세리가 반려견들과 홈캠핑을 즐겼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의 반려견들과 홈캠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세리가 오랜만에 대전 집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박세리는 "한 달 조금 넘었나? 못해도 한 달에 한 번씩은 내려오려고 한다. 시간 내서 많이 내려오려고 한다"라며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세리는 반려견 시루에 "그때는 4개월 밖에 안됐을거다. 지금은 1살이 넘었으니까 많이 컸죠. 너무 잘생겼죠 너무 착해서 걱정이다. 겁이 너무 많아"라며 시루 자랑을 했다.

박세리는 "대전에 내려가면 항상하는 숙제가 있다. 사인은 항상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시간 될 때마다 한다. 저도 신기하다 20년 넘게 제가 사인한 거 생각하면 골프+저를 좋아하는 팬분들은 하나씩은 갖고 계시지 않을까 싶다. 근데 아직도 못 갖고 계신 분이 있더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우리 강아지들과 캠핑을 해보고 싶었다. 홈 캠핑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홈캠핑을 계획했다. 박세리는 "혼자 캠핑은 처음해보는데 양을 모르겠네"라며 "골고루 먹어야 되는 스타일이라 오늘은 혼자라서 쉽지 않았다"라고 걱정했다. 제일 먼저 정육점에 들린 박세리가 고기를 20만 원 어치 구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요즘에 마트 가서 채소 몇 개만 사도 10만 원 넘게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가리비를 산다며 수산시장에 찾아간 박세리가 양손 가득 해산물을 구매했다.

박세리는 "너네보다 엄마가 너무 신났는데? 너희랑 캠핑하니까 너무 좋다. 이때 아니면 또 언제해"라며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반려견들 고기를 구워준다던 박세리가 자신이 먹을 가리비와 소라를 불판에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세리가 반려견들을 위해 양갈비를 구웠다. 박세리는 "엄마가 너희들을 위해서 양갈비를 굽는 건 처음인데 엄마가 한번 먹어볼게"라며 자신이 먼저 맛보고 나이순으로 고기를 나눠줬다.

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간 차서원이 속초행 버스표를 구매했다. 차서원은 "오늘은 제가 속초 여행을 가게 됐다. 자주 갔엇는데 그때마다 버스를 항상 타고 갔던 기억이 있어서. 1년 반 만에 여행을 떠나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버스가 출발하고 줄 이어폰을 꺼낸 차서원이 플레이리스트 명 '멈추지마 네버스톱'을 틀었다. 차서원은 "여행 갈때 플레이리스트를 짜면서 간다"라고 말했다. 차서원은 "여행할때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챙기는 편이다"라며 버스안에서 독서를 즐기다 잠에 들었다.

차서원은 속초에 도착하자 마자 들린 바다에 "바다 보면서 마음이 뻥 뚫렸다. 2년 정도만에 보는거 같다. 오랜만에 보니까 확실히 다르더라.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 들어서"라고 말했다. 차서원이 속초에서 첫끼로 생선찜을 선택했다.

상가 건물에 도착한 차서원이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 차서원은 "게스트하우스로 정했다. 저는 이게 여행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낯선 이들과 대화를 하면 더 솔직해지는 순간이 오는 거 같다. 한국에서도 예약을 하고 외국에서도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시장에 찾아간 차서원이 삼촌에게 소개받은 약초가게를 찾아가 13만 원 FLEX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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