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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나프리해' 강수정→황수경, 프리 아나운서 6人6色 '케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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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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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프리해' 프리 아나운서 6인이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서는 MC 김성주, 이은지를 비롯해 황수경, 강수정, 최현정, 김주희, 김지원, 김수민이 대망의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연소 전 아나운서 김수민이 등장하자 황수경은 "반갑다. 진짜 딸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김수민의 나이를 물었고, 그는 "97년생이다. 저희 어머니가 72년생이다"고 말해 황수경과 김성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성주가 "어머니가 저랑 동갑이고, 황수경은 저보다 누나다"고 하자, 황수경은 "예의상 한 말인데 진짜 엄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김주희, 최현정, 김지원, 강수정이 모습을 드러냈고, 서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원조 '아나테이너' 강수정의 럭셔리 홍콩 라이프가 공개됐다. 결혼 14년차인 강수정은 현재 남편과 아들과 함께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홍콩 집 곳곳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작품들이 있었고, 강수정이 "사실 보여들릴 건 별로 없다"고 하자, 황수경은 "뭘 보여줄 게 없다는 거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을 셀프 소개하던 강수정은 "이건 자랑해도 될 것 같다. 뷰가 아주 좋다"며 멋진 바다 풍경을 자랑했다.

김성주는 "홍콩은 집값도 비싸고 전세값도 비싸다던데"라며 말을 이었다. 이에 강수정은 "홍콩은 면적에 비해 너무 비싸다"며 "그 동네에 있는 아파트는 전부 월세다. 그래서 저도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으로 돌아온 강수정은 이경실과 정선희를 만나 '요즘 방송'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정은 두 언니에게 "프로그램이 아나운서만 하는데, 제작진이 내가 제일 예능감이 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결실은 "한 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안 되는 걸 해보는 과정이 재밌는 거다"고 조언했다. 그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인간관계다. 촬영 끝나면 항상 밥도 같이 먹고 촬영 중간에도 식사도 같이 먹고"라고 덧붙였다.

황수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남다른 요가 실력을 뽐낸 황수경은 "요강는 회사 그만두고 2015년에 시작을 했는데 수양을 위해서 수시로 한다. 항상 거실에는 요가 매트, 안방에도 요가 매트. 언제든 누워서 할 수 있게끔. 집에서도 굉장히 분주히 움직인다"며 "이렇게 해서 간신히 유지하는 거다"고 밝혔다.

5년 만의 방송 복귀한 최현정이 쌍둥이 맘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근황으로 그는 "(방송 출연이) 5년 만인 것 같다. 저는 방송 제안을 받고 사실은 너무 좋았다. 어쩌면 다시"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는 방송국을 뛰쳐나온 프리 아나운서들이 뭉쳤다! 예능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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