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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거야" 박세리, 반려견들과 홈캠핑에 '먹력 폭발'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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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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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세리가 반려견들과의 홈캠핑에 먹력을 폭발시켰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의 홈 캠핑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세리는 한 달 만에 대전 집에 내려왔다. 전현무는 여전히 그대로인 박세리의 대전 집 스케일을 보더니 "내 친구 중에 제일 잘 나간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훌쩍 자란 반려견 시루를 두고 "착하다. 너무 착해서 걱정이다. 너무 잘생겼다"며 자랑을 했다. 박세리는 반려견들을 챙기며 소파 청소를 하고는 배달음식으로 아침식사를 했다. 시루와 모찌는 TV에 빠져 아침을 먹는 박세리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박세리는 반려견들에게 줄 간식이 왔을 거라면서 택배를 확인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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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치즈부터 시작해 건어물까지 자신이 먹을 간식만 나오자 민망해 했다. 박세리는 "내 거더라. 제것만 나와서 좀 그랬다"고 했다. 박세리는 한참 후에 강아지 간식 박스를 들고 와 시루와 모찌에게 하나씩 줬다.

박세리는 "대전 내려가면 항상 하는 숙제가 있다"면서 모자에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아버지 부탁으로 몇 백개씩 한다고. 박세리는 "저도 신기하다"면서 그동안 20년 넘게 사인한 걸 생각하면 골프팬들은 자신의 사긴을 하나씩은 다 갖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사인을 마친 박세리는 강아지들과의 홈 캠핑에 나섰다. 박세리는 캠핑재료를 사러 나가 정육점, 수산시장에 들러 3, 40만 원어치의 식재료를 사왔다.

박세리는 집으로 돌아와 캠핑에 앞서 지난번에 실패한 파인애플 수경재배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파인애플 손질을 했다. 박세리는 일단 파인애플 꼭지를 제거한 뒤 밑둥이 나오도록 잎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박세리는 "이 중에 하나는 성공하겠지"라고 희망을 가지며 특대형 가정용 비닐하우스까지 활용했다.

박세리는 강아지 캠핑의자를 만들어놓더니 갑자기 고깔과 강아지용 허들을 가지고 나왔다. 박세리는 "우리 애들은 똑똑하니까 분명히 가능할 것 같다"고 했지만 모찌와 시루는 허들을 넘지 않았다. 박세리는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허들을 넘었다가 반려견들은 허들을 넘지 않는 상황에 "엄마를 훈련시키는 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세리는 간식까지 들고 점프를 시켜보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모찌와 시루는 허들을 점프해서 넘는 것이 아니라 허들을 피해다니고 있었다. 박세리는 앞서 똑똑하니까 성공할 것이라고 했던 것과 달리 똑똑해서 허들을 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박세리는 갑오징어회 두 팩을 클리어하며 본격적으로 캠핑 먹방에 돌입했다. 박세리는 화로 위에 그릴을 얹고 가리비, 소라를 올렸다. 박세리는 자신이 먹는 것을 보고 안달이 난 반려견들을 위해 생양갈비를 구워주고는 토마호크를 구웠다. 박세리는 반려견들이 냄새를 맡고 다가오자 "이건 엄마 거다"라고 했다. 박세리는 계속 "엄마 거"라고 말하며 고기 먹방을 이어갔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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