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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아파트에서 인라인 타다 봉변…7세아이·엄마 맹견에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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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인라인 타다 봉변…7세아이·엄마 맹견에 물려

[앵커]

충남 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놀던 7살 남자아이와 40대 엄마가 개 2마리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개에 물린 모자는 상처가 깊어 닥터헬기까지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구급차가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옵니다.

뒤이어 소방대원들이 포획도구를 들고 아파트 단지를 샅샅이 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