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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하하' 별, 어딜 봐서 애셋맘이야..20대 초반이라 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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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별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사진과 함께 "이것두 오늘"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별은 턱을 괴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별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별은 애셋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엽다. 별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별의 룩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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