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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서 마지막 경기였을까…"바르사와 두 번 만나 계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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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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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3)가 바르셀로나로 향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 시간)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의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가 올여름 3년 계약을 맺고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고 인정한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행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첼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와 접촉했다. 두 차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구단과는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14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매 시즌 세계 최고 수준의 득점 기록을 이어가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 경쟁을 한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374경기 344득점 7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지만 '월드클래스' 골잡이 면모를 유감없이 뽐낸다. 올 시즌도 46경기 동안 50골 7도움으로 폭발력이 어마어마하다. 분데스리가서 35골을 넣으면서 압도적인 득점 부문 선두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은 2023년에 끝난다. 하지만 양측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30대 이상 선수에게 1년 재계약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같은 연봉으로 1년 재계약, 혹은 임금 삭감을 동의할 경우 2년 계약을 제안"을 원하고 있다.

구단은 레반도프스키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이 만료될 때까지 레반도프스키와 함께하길 원한다. 그러나 그를 떠나보내면서 이적료를 받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첼시도 관심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로멜루 루카쿠를 영입하기 전에 레반도프스키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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