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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세리, 반려견 트월킹 댄스에 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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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트월킹 댄스도 모자라 마당을 물바다로 만든 반려견을 향해 “이거 웃긴 X이네”라며 헛웃음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무지개 스튜디오를 발칵 뒤흔든 ‘찐 천재’ 강아지의 등장에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측은 네이버TV를 통해 박세리와 반려견의 광란의 물파티 현장과 차서원의 속초 시장 나들이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세리와 반려견들의 마당 물놀이가 담겼다. 내리쬐는 햇볕에 “더우면 큰일 나! 우리 베이비들”을 외치며 반려견을 위한 등목을 시작한 것. 일자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그대로 입으로 낚아채는(?) 재빠른 반려견 모찌의 몸놀림이 미소를 유발했다.

박세리의 반려견 모찌는 단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을 보여줬다. 귀여운 뱃살을 출렁이며 수도 호스를 따라다니는 것도 모자라 기쁨의 트월킹까지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가득 찬 물배를 본 박세리는 “그만 먹어!”, “물놀이하지 말자”를 외치며 물놀이 중단을 선언했지만, ‘천재견’ 모찌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이때 모찌가 작은 앞발로 잠겨 있던 수도 호스를 직접 열어 젖히며 충격을 선사했다. 모찌의 천재적인 지능에 무지개 스튜디오 역시 발칵 뒤집혔다. 반려견을 키우는 키부터 자칭 강아지 전문가 전현무까지 “어떻게 틀어! 저걸?”, “천재견이다”, “어질리티 훈련이 필요 없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세리는 “진짜 웃긴 X이네”라며 한 번의 우연인 듯 웃어넘기고 다시 수도 호스를 잠갔다. 그러나 그가 뒤를 돈 순간 모찌가 급 U턴을 선보이며 또 다시 수도 호스를 열어젖혔고, 마당에서는 광란의 물파티가 벌어졌다.

결국 박세리도 뜯어 말리기 대신 감탄을 선택, “너 천재야?”를 외치며 어화둥둥하는 모습을 모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점점 워터파크가 되어가는 마당의 모습에 결국 밸브를 차단, 천재견 모찌의 반란이 끝맺어지며 앞으로 보여줄 반려견들과의 꿀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차서원의 속초 시장 나들이가 담겼다. 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어머니들의 사랑을 쟁취(?)한 그 답게, 팬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어머니들의 아이돌’에 등극했다. 이를 지켜보던 키는 자신과 코드 쿤스트를 보던 시선과 다르다며 씁쓸함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차서원이 “너무 좋은 남자~”라면, 코드 쿤스트는 “안 먹는 남자!”라고 극과 극 리액션을 재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차서원의 속초 시장 팬미팅은 이어졌다. 곳곳에서 이어지는 서비스 시식 행렬은 물론, 어머님들의 무한 애정 세례가 쏟아졌다. 그는 마치 연기대상 시상식처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PD, 작가를 차례로 소환하며 영광을 돌리는 엉뚱한 소감을 들려줘 ‘낭또(낭만+돌아이)’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박세리의 반려견 동반 홈캠핑과 차서원의 속초 낭만 여행은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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