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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에 신호위반 '만취 질주'…10년경력 경찰도 "처음본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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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운전자가 순찰차가 보는 앞에서 과속에 신호위반까지 했습니다. 뒤쫓아 잡으니 술에 만취해 있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정도가 아니라 치사량에 가까웠습니다. 10년 경력의 경찰도 처음 본 수치였습니다.

조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자정을 넘긴 시각, 순찰차 두 대가 교차로에 멈춰섭니다.

그런데 잠시 뒤, 옆 차선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쏜살같이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