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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밀착카메라] 시멘트 발라 썼는데…"고인돌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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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밀착카메라는 선사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고인돌 이야기입니다. 어떤 표시나 안내도 없어서 정말 고인돌이 맞는 건지 주민들 사이에 논란이 생긴 돌부터 자재나 농기계에 깔려 있거나 시멘트로 훼손된 고인돌도 있었습니다.

이희령 기자입니다.

[기자]

이곳은 마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입니다.

나무 아래에서 쉴 수 있게 자리도 마련돼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