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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응원받은 이정재, 칸 달궜다…첫 연출작 '헌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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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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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이정재 감독과 배우 정우성, 영화제작 관계자들이 19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헌트’ 시사회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2022.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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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헌트'는 19일(현지 시간) 자정 프랑스 칸 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됐다.

뤼미에르 대극장은 칸 영화제 메인 상영관으로, 3000석 규모로 알려졌다. '헌트'는 자정 상영을 비롯해 20일 오전 11시, 오후 5시 30분·9시 30분·10시 30분 상영 등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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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을 기록한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 /사진=칸 국제 영화제 예매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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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첫 상영 후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자리에서 일어나 7분여간 기립박수를 보냈다.

외신들도 호평을 보냈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헌트'에 대해 "매력적인 심리 첩보전"이라고 평가했으며, '버라이어티'는 "액션으로 가득 찼다. 유려하다"고 칭찬했다. 영화 전문 매체 '스크린 데일리'는 "압도적인 액션과 웅장한 피날레가 있다"고 극찬했으며, '더 할리우드리포터'는 "긴장감 넘치는 선율에 세련미가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지는 극찬에 이정재는 "땡큐 소 머치", "감사합니다", "메르씨 보꾸"라며 영어와 한국어, 프랑스어 등 총 3개 국어로 벅찬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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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미국을 함께 방문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특히 그는 이날 자신의 여자친구인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임 부회장은 레드카펫을 함께 밟지는 않았지만 이정재 뒤쪽에 앉아 지인들과 함께 '헌트'를 관람하며 남자친구의 감독 데뷔를 응원했다.

2015년부터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21 LACMA(Los Angeles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에도 함께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첩보 액션 드라마인 '헌트'는 조직 내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헌트'는 국내에서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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