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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에쓰오일 폭발사고 수습본부 구성…중대재해처벌법 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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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빈소·사고현장 방문…철저한 원인 조사·엄정한 수사 당부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고용노동부는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노동부의 중대재해 대응 지침에 따르면 동일한 사업장에서 3명 이상 사망하거나 5명 이상 다친 경우, 대형 화재·폭발·붕괴사고가 발생한 경우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려야 한다.

부산·울산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들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에 출동해 작업 중지를 명령하고 사고 수습, 재해 원인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