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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비♥김태희, '전참시' 나온 집 85억에 매각…6년 만에 32억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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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집 매각으로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2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비, 김태희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집을 85억 원에 최근 매각했다.

비, 김태희는 이 집을 2016년 53억 원에 샀고, 6년 만에 85억 원에 팔아 32억 원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얻었다.

두 사람이 매각한 이태원 집은 최근까지 비, 김태희가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남산, 한강을 모두 볼 수 있는 고급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 김태희는 놀라운 부동산 재테크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빌딩을 920억 원에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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