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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어린이와 장애인·비장애인 차별없는 포용도시 조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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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서호어린이집 방문..."놀이·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약속

수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 장애인 단체 회원, 정책전달 및 지지선언 방문 잇따라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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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0일 복지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한 행보를 이어 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국공립 장애아전문 보육시설인 수원시립서호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동은 인성 및 정신적·신체적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적절한 교육을 제공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놀이와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 “장애아동이 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훼손 당하지 않으며 어린이와 장애인·비장애인 차별 없는 포용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원들과 수원시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이날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정책전달을 하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원들은 “차별 없는 출발선에서 아이들이 자기 꿈을 펼쳐갈 수 있는 공정한 수원특례시, 그 평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바른 복지를 펼칠 수 있는 수원시장 후보 이재준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회원은 또 “이재준 후보는 미래 수원특례시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한다”며 “그들의 유익을 대변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들은 아동복지정책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의 현실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수원시 장애인단체 회원들도 이날 “이 후보는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 실현, 장애인을 위한 차별과 장벽 제거 및 장애인의 주권을 회복하고 사회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참된 정치인”이라며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문화·역사·복지 문제해결에 정책적, 사회적 대안 마련과 장애인의 인권을 쟁취하고 장애인의 자유로운 사회 참여 기회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장애인복지정책으로 △수원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복지단체 종사자 처우개선 △수원시 장애인 놀이 까페 △시각, 청각 장애인용 방화문 손잡이 설치 △실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덮개 설치 △교통사고 예방상담지원센터 △교통장애인 회원을 위한 교통 바우처 지원 △교통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신장병 예방 및 홍보사업 △공공부문 수어통역사 배치 확대 △농아인쉼터 차량 운전원 배치 △특수학교 보조교사 인력 확충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이에 “소외된 계층을 위한 복지는 복지도시, 포용도시 수원특례시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어린이, 장애인·비장애인이 살기 좋은 안전한 수원을 만들겠다”며 “사회 복지사 처우를 개선해 장애인과 그 가족의 부담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장애인정책 지원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포용도시 수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이 후보는 △가정 균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보육·요양 통합돌봄시설 안심인증제 △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의 통합돌봄시설 △통합돌봄을 위한 재택근무 시스템 구축 △ 육아기 부모, 치매 등 부모 요양 등을 위한 시간단축제/요일선택 근무제 △8·8 돌봄체계 △마을 공동체 중심 통합돌봄 △동별 보육·요양 통합돌봄 △부모·자녀 특기 활용 △스마트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sih@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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