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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 파이널 생방송 앞둔 마지막 경연 '팬타스틱 퀸덤'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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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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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2'의 마지막 경연이 시작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퀸덤2' 8회에서는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경연 '팬타스틱 퀸덤'의 막이 올랐다.

'팬타스틱 퀸덤'은 사전 경연 중 가장 큰 점수인 15,000점이 걸려있다. 현장 평가단 9,000점, 글로벌 평가단 5,000점, 퀸덤 자체평가 1000점을 합산하여 순위가 결정되는 것.

팬들의 추천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만큼 각 팀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선곡부터 무대 구성까지 팬들을 향한 마음을 가득 담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을 거듭했다.

곡 선곡을 위해 각 팀들은 팬들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했다. 효린은 오랫동안 멀리서 응원해준 'BAE'를 위해 버스킹에 나섰고, 이달의 소녀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감격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팬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랜선 콘서트를 개최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차 경연에서 1등을 차지한 효린이 정한 순서에 따라 케플러,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 효린 순으로 '팬타스틱 퀸덤' 경연이 진행된다.

'팬타스틱 퀸덤'의 포문을 연 케플러는 서프라이즈 팬미팅을 기획, 깜짝 카메라를 준비해 팬들과 함께 'WA DA DA'를 추면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팬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에 감동해 눈물을 보였다. 팬들의 추천을 받아 소녀시대의 'The Boys'를 선곡한 케플러는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냈다. 케플러는 "앞으로 팬들에게 더 선물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비비지. 비비지는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주먹밥 도시락과 선물을 들고 팬들과 만났다. 팬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응원에 힘을 얻은 비비지는 'BOP BOP'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자신들의 데뷔 곡이지만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비비지는 치어리딩을 연상시키는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비비지는 "지금까지 경연 무대 중에 가장 재미있고 행복하게 무대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주소녀가 무대에 올랐다. 깜짝 팬미팅을 통해 팬들의 의견을 들은 우주소녀는 'Pantomime'을 선곡했다. 우주소녀는 팬들의 바람대로 다양한 볼거리와 쇼적인 요소를 가미해 한 편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보는듯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 동안 드라마 촬영으로 '퀸덤2'에 함께하지 못했던 보나가 합류하며 완전체로 무대를 선보인 우주소녀는 "'퀸덤2'하고 제일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무대에 오르자마자 공연 중단이라는 돌발상황을 맞이한 브레이브걸스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탈락의 기로에 서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최하위로 불명예 탈락을 하게 될지 다음주 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주 9회 방송에서는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 효린의 '팬타스틱 퀸덤' 경연 무대와 3차 1, 2라운드 경연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된다.

K-POP 글로벌 걸그룹 컴백 대전 '퀸덤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며 일본은 Mnet JAPAN과 아베마TV를 통해, 그 외 국가 및 지역은 Mnet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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