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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尹 '"한미동맹 튼튼하게"...바이든 방한 첫날 삼성서 함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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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정부에서 가장 빠른, 취임 11일 만에 한미 정상회담에 나서게 됩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 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동맹 범위도 넓어질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 방한 첫날인 오늘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양국정상의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조은지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정상회담은 내일인데, 바이든 대통령 방한 첫날에도 윤 대통령과 만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