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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5월 21일 홈경기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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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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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오는 5월 21일 (토) 오후 4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와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경기, 대전은 드라마 같은 승리를 기록했다.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세 골을 연달아 실점하며 후반 19분까지 0:3 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끈질긴 집념과 투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대전은 공민현, 조유민, 레안드로의 득점과 이진현의 결승골에 힘입어 4:3 기적의 역전승을 거뒀다.

부산전 승리로 대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홈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구단 통산 최다 기록(14경기)을 갱신했다. 홈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홈 16경기 무패' 신기록 갱신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대전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757일만의 일상 회복을 기념해 E석 티켓을 1,757원에 판매한다. 당일 E석 티켓 판매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 당일 2시간(14:00~) 전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어린이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사인볼과 축구가방이 증정된다.

또한 12시부터 남문광장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들이 가득한 '가족놀이 공원'이 운영된다. 특별 무대에서는 2회에 걸쳐(13:00 ~ 14:00, 14:30 ~ 15:30) 마술쇼, 벌룬쇼, 버블쇼 등 공연이 진행된다. 대형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포토존(촬영시 즉석 사진 제공) 등의 체험행사와 간식존에서는 팝콘, 솜사탕 등이 무료 제공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던 선수단 팬 사인회도 열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2라운드 안산그리너스전에서 대전에서만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원클럽맨 김승섭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벤트도 진행된다. 굿윌스토어와 함께하는 하나클로스 의류 나눔 캠페인 참여시 김승섭이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용권이 증정된다.

하나클로스 의류 나눔 캠페인은 의류 기증을 통해 환경보호 가치를 공유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홈경기 당일 의류, 잡화(신발, 가방 등)를 남문 광장 하나클로스 의류 나눔 캠페인 부스에 기증시 푸드트럭 이용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유성점과 대전점에서 판매된다.

이 밖에도 장외에서는 플리마켓,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로 대전하나시티즌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함께가게'가입업체 이용권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은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홈경기일(5월 21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14:00~)부터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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