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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단체로 피치 난입' 극적인 잔류 확정에 에버튼 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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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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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진영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에버튼이 우여곡절 끝에 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20일 새벽에 펼쳐진 에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순연 경기. 이번 시즌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강등권 근처에 머무르던 에버튼. 그렇기에 이번 경기 승리가 너무나도 절실했는데요. 하지만 에버튼은 전반전 팰리스의 마테타와 아예우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0대2로 끌려갔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에버튼. 하지만 에버튼은 후반전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후반 9분 마이클 킨의 추격 골을 시작으로 후반 30분 히샤를리송이 동점 골을 터트립니다. 그리고 후반 39분 에버튼 그레이가 띄운 측면 프리킥을 헤딩 역전 골로 연결한 칼버트 르윈. 구디슨 파크는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흥분을 감추지 못한 에버튼 팬들은 경기가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경기장에 난입했는데요. 에버튼의 극적인 3대2 승리로 끝난 경기. 에버튼 팬들은 경기 종료 휘슬과 함께 경기장에 다시 한번 난입하며 선수들과 잔류 확정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팬들과 함께 열광하는 선수들도 있었지만,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었는데요. 거의 모든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며 잔디가 보이지 않을 지경이 된 구디슨 파크. 이날만큼은 아무도 팬들을 말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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