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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PTD 서울콘서트 공개…'에릭왕자' 실사판으로 팬들과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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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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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넘사벽 무대력으로 방탄의 메인댄서임을 재확인시켜줬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방탄티비(BANGTAN TV)에 지난 3월 10일과 12, 13일에 서울 잠실 종합 운동장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민은 품절 대란을 일으킨 공식 굿즈 '위드 유 후디(With You HOODY)' 후드 티셔츠를 입고 압도적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공연의 모든 곡을 점검해 보는 ‘런스루’에서 지민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서울:7(MAP OF THE SOUL:7)’의 타이틀 곡이자 공연 오프닝 곡인 ‘온(ON)’ 리허설때에는 센터에 서서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없는 안정적 보컬을 선보였다.

이어 공연 당일 사운드체크를 위해 실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연 첫날 사운드 체크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에릭 왕자의 실사판을 연상케 하는 올블랙의 우아한 분위기로 등장, 지민의 황홀한 비주얼에 팬들의 비명같은 함성이 쏟아졌다.

2년 6개월 만에 팬들을 현장에서 만나게 된 지민은 대기실에서부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특히 운동으로 잘 다져온 다부진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시스루 셔츠를 입고 남성적 섹시함을 뿜어내며 진지하게 토론하며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심을 또한번 뒤흔들었다.

둘째날 이어진 사운드 체크 무대에서 지민은 한층 긴장이 풀린모습으로 편안하게 팬들을 맞이했다.

블랙과 오렌지색이 매치된 항공 자켓과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지민은 '고민보다 go' 리허설을 하던 중 신나게 무대를 즐기며 웃음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 팬들에게도 한껏 즐거움과 함박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영 포에버(young forever)’에 맞춰 클래퍼로 보내는 아미들의 응원소리를 대기실에서 듣게된 지민은 "와 미쳤다"는 말로 격한 감동을 드러내며 "정말로 거짓말이 아니구요 여러분 한국에 돌아와서 2년 반만에 이렇게 공연을 하면서 아직까지도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역시 무대의 꽃은 지민이지', '콘서트 감동이 또 다시 밀려오네', '3일 동안 서울에서 지민 오빠 보는게 꿈같았어요’, '역시 천재 아티스트야', '군무를 이끄는 메인댄서 모습에 전율이 흐른다', '자연광에도 영화같은 왕자님 실사판', '첫날 사운드 체크 왕자님 옷 또 입어줘요', '당연히 우리사이 절대 변함없지', '역시 무대 제왕은 무대에 있어야해'등의 열렬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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