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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신시내티 제물로 시즌 첫 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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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토서 MLB 홈경기

부상 복귀 후 두번째 등판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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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1일 오전 8시 7분(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신시내티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 팀이다.

왼 팔뚝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한 달 만에 복귀한 15일 탬파베이전에서 4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무엇보다 직구 구속이 최고 시속 148㎞까지 찍혔다는 게 고무적이다. 체인지업의 예리함도 돌아온 모습이었다. 투구 수 71개를 기록했던 류현진은 더 많은 공을 던지며 더 긴 이닝을 소화해줘야 한다. 지난 시즌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올렸던 류현진의 올 시즌 성적은 20일 현재까지 3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이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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