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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 6%↑…"미국 파트너사, 면역항암제 임상 1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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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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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0원 (6.97%) 오른 5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2일 LG화학은 파트너사인 큐바이오파마(Cue Biopharm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CUE-102'에 대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약물은 암세포에서 발현하는 윌름스 종양 유전자(WT-1·Wilms Tumor-1)를 인식해 이를 제거하는 면역 T세포를 체내에서 직접 증식하고 활성화하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임상 승인에 따라 큐바이오파마는 WT-1 양성 위암, 췌장암, 난소암,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내약성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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