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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김희선, 초미니도 거뜬한 46세..앉아있어도 극세사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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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희선이 '내일'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ngle sho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내일' 촬영현장에서 촬영기기를 다루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초미니에 살이 비치는 검정 스타킹을 신고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는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시트콤을 집필한 박란 작가와 신예 박자경, 김유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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