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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장 폭발 사고' 에쓰오일 장 초반 5% 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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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머니투데이

19일 오후 8시 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S-Oil)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 2022.5.19./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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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장 폭발 사고로 에쓰오일(S-Oil) 주가가 장 초반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74%) 내린 1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날 장 초반 한때 5% 넘게 내린 10만1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8시51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에쓰오일 공장 알킬레이터 제조 공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사고로 에쓰오일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본사·협력업체 직원 등 9명이 다쳤다.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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