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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1 지방선거

?[6.1지방선거]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 “태백·정선·영월·평창 등 강원남부권,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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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태백-정선-영월 관통… 산림휴양프로젝트.

평창 서울대병원 유치.

광산노조 산하 기업, 이광재 지지선언.

여성공약"인수위에 여성협회 포함, 정책협의체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태백·정선·영월·평창=서백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20일 ‘산림휴양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휴양도시 건설과 평창 서울대병원 유치 등을 포함하는 ‘강원남부권’ 비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20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이날 ‘산림휴양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휴양도시 건설과 평창 서울대병원 유치 등을 포함하는 태백·정선·영월·평창 등 ‘강원남부권’ 비전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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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강원남부권과 관련, 산림휴양·관광산업 육성 및 LNG발전소 유치와 의료분야 투자 확대로 ‘스마트 건강도시’ 구축 등의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재 후보는 지난 19일 원주 대한석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광산노조 정기대의원회에 참석해 “ ‘바다가 있는 스위스’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체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히고, 산하 기업들은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폐광과 관련된 위로금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약속드린다”며 “석탄공사 소유 토지를 정부에 넘기는 대신 폐광지역의 미래자산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위 “사회적기업을 만들어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 후보는 “삼척-고성까지 매년 화재로 지금까지 서울 크기의 화재피해지역이 있다”며 “임도와 소방도로를 만들고, 불에 강한 동백꽃을 심거나 몇십 만평의 야생화단지를 만들면 일자리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하고, 영국이 정원산업으로 56만개의 일자리,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이 국립공원을 만들면서 25만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로 만든 점 등을 소개했다.

이 후보는 “여러분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고, 땀 흘리고, 웃고, 울 수 있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후보는 19일 “도지사직인수위원회에 여성협회를 참여시키고, 강원여성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여성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산모 등 대상별로 구체적인 정책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이 후보는 차세대 여성인재 발굴, 미취업 및 경력단절여성 원스톱케어, 사각지대 없는 출산·육아·돌봄서비스 구축, 젠더갈등 넘어 성평등 화합 등을 제시하고, “공급자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여성정책을 이끌겠다”며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와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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