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흥행 카드 톰 크루즈에 이어 이정재가 바로 바통을 이어받습니다.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가 지금 이 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 중인데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안기부 요원이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입니다.
23년 지기 깐부이자 극중 라이벌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스타가 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헌트'가 지금 이 시각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 중인데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두 안기부 요원이 조직 내에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입니다.
23년 지기 깐부이자 극중 라이벌인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스타가 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