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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9시간째 이어져…소방당국 밤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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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배관 내부의 가연성 가스 제거해야 진화 가능…"2∼3시간 더 소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에쓰오일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는 작업이 9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께 폭발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으며, 불을 끄는 작업은 날을 넘긴 20일 오전 5시 30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약 8시간 40분째 진화 작업을 벌인 것이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 2∼3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