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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승강PO 리뷰] '이동준 결장' 베를린, 함부르크에 0-1패...잔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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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헤르타 베를린의 잔류가 불투명해졌다. 이동준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베를린은 20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올림피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함부르크에 0-1로 패했다. 2차전은 오는 24일 함부르크의 홈에서 열릴 예정이다.

베를린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벨포딜, 볼슐레거, 세르달, 스타크, 투사, 미텔스타트, 페카리크, 보야타, 케프, 플라텐하르트, 크리스텐센이 선발 출전했다. 함부르크는 키텔, 글라첼, 야타, 로어, 메페르트 등이 출격했다.

함부르크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2분 무헤임이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오른발 슈팅한 것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베를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세르달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함부르크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9분 로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글라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옆그물을 맞추며 무위에 그쳤다.

베를린이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44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벨포딜이 헤더로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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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2분 좌측에서 레이스가 크로스를 올린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베를린이 동점골을 터트리기 위해 분투했다. 후반 16분 벨포딜의 슈팅이 막혔다.

베를린은 역습을 통해 추가골 기회를 노렸다. 후반 30분 키텔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베를린이 계속해서 기회를 놓쳤다. 후반 43분 요베티치의 슈팅도 골키퍼가 막아냈다.

함부르크가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45분 자메라를 투입하며 수비 숫자를 늘렸다. 결국 경기는 함부르크가 1-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경기결과]

헤르타 베를린(0) : -

함부르크(1) :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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