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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12년 만에 교체되는 충북도지사...충북 민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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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 격전지의 후보별 공약과 판세를 점검하는 기획 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

오늘은 여야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는 충북으로 가보겠습니다.

충북은 현 지사인 이시종 지사가 3선 연임 제한으로 선거에 나오지 못하면서 12년 만에 지사가 바뀌게 되는데요.

충북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