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박준형 기자]LG 1루수 채은성이 3루 수비를 선보였다.
LG 채은성은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1루 수비 훈련을 마친뒤 3루 수비 실력을 보였다.
채은성의 고교 시절 기본 포지션은 1루수와 3루수로 고등학교 입학 당시 주 포지션은 포수였다. 그리고 2013년 시즌부터는 완전히 1루수로 정착했다.
1루 미트를 든 채은성의 3루 수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